쿨러마스터 Masterkeys RGB PRO S 갈축 기계식키보드 사용기 리뷰 추천

 
쿨러마스터 Masterkeys RGB PRO S 갈축 기계식키보드 사용기 리뷰 추천

쿨러마스터 Masterkeys RGB PRO S 갈축 기계식키보드

 

 

 

블로그에 썼던 글 복사 해왔습니다. 벌써 사용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옛날 486시절 키보드가 기계식키보드였다는 것을 나이먹고 알았지만 그 이후 싸구려 멤브레인 키보드만 사용 했었습니다. LED들어오는 거 보면 흐믓하고 타건하면 쫄깃한 감에 타자치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1. RGB LED 2. 체리축 3. 텐키리스 4. 검은색 위 4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이 이 제품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단점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입문용이기엔 비싸죠 하지만 저는 제품을 사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서 가격이 싼 입문용 제품을 사는 것보다 한번에 비싼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시험 타건 없이 몇년 전부터 여러 기계식키보드 사용자분들의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리뷰만 보고 구매 했던 갈축이지만 제가 생각했던 느낌과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작정하고 키보드를 치면 시끄럽긴 하지만 그냥 평소대로 타건을 하면 기존 멤브레인의 덜컥덜컥 대는 소리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구름타법을 쓰면 더 조용하긴 하네요 물론 키압이 있기 때문에 손이 피곤합니다. 쿨러마스터 Masterkeys RGB PRO S 갈축 추천합니다. 타건 및 모드 설명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