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이쁘긴 오지게 이쁘네 군살 하나 없는 뒤태 좀 보소 이렇게 입히니 쩌는 포스가 어마어마하다 일부러 옆을 보는 모습을 찍은 것 같은데 난 왜...째려 보는 것 같................지?;;;; 우와~ 가방이 레알 얼마나 큰 거야~~? 아님, 이태임이 엄청 마른 건가? 매끈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에 넋을 놓고 말았다 ㅠ_ㅠㅠ_ㅠㅠ_ㅠㅠ_ㅠ 아까와는 다른 청순 컨셉도 괜춘해 그러고 보니 이 언니 화려한 것도 잘 어울리고 수수한 것도 잘 어울리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