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봄 내음이 가득했던 꽃 같은 배우 김민정 테이스티로드에서 그렇게 먹방을 하는데도 이 언니 몸매엔 굴욕 하나도 없다는데 최근 기사 사진에서도 랑방컬렉션 액세서리 클레르 숄더백 들고 글래머 몸매 제대로 자랑하다 여신 강림한 줄 알았네ㅠ_ㅠㅠ_ㅠ 국보급 글래머 바디라인은 기본~! 심지어 이 언니 주변에만 조명 켠 거 아닌지? 조명 100개 씹어먹는 김민정 눈코입 미모 어쩜 이렇게 변하다 없는 몸매랑 눈코입 미모 유지할 수 있는지 비법이라도 알고 싶다구요 ㅠ_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