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얼마 전 청룡 영화제에서 드레스 입고 여신의 자태를 드러낸 이정현 최근 중국 잡지 멋진 화보에서 매혹적인 눈빛과 강한 아우라를 발산 팜므파탈 느낌 나고...강렬해~~ 이렇게 작고 야리야리한 체구이신 분이 어떻게 '테크노 여전사'라는 닉네임을 가지셨는지.. 무대 위 카리스마는 어마어마하다 근데 일상 모습은 깜찍해~~ 글고 애교도 넘쳐흐르심 오빠~앙 *^^* 20대 조권과 또래로 보이는 이정현 이 언니 늙질 않아 ㅜㅜ 이정현 냉동인간설이 사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