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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누나 아버지 과거이야기 너무 슬프다
kert
2015. 3. 11. 20:42
속사정 쌀롱 보셨나요??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유쾌하고 깐족거리는 모습과는 달리 다소 마음 아픈 상처를 조금씩 이야기해 나갔어요... 참....
일단.. 2살터울인 누나 는 암 투병 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누나랑 사이가 너무 않좋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규한의 어머님이 말했다고 합니다..."누나에게 잘해줘라" / "왜" / "아냐 나갔다 와 그럼 이야기 해줄게.." / "지금말해!!" / "자궁암 걸렸어.."
에휴.... 뭔가 너무 짠해... ㅠ_ㅠ
이규한 아버지는 건설업에 종사하신다고 했어요...
여튼... 가정사 없는 집안이 하나도 없군요...
우리집 가정사는... ... 더 슬프긴 해요...